​한치가 한치앞을 몬 보게 만드네요.
28일 통영에 수많은 한치 사냥꾼들이 들이 닥치네요.

우리가 승선한 배는 동족으로 쭈가서 경계선 근처 까지 가서 풍 내리고

한치 사냥을 시작 했습니다.저녁 식사 하고도 한참을 나오지 않아 속을 석이드만

드디어~드디어 피딩 타임인가??

사방에서 히트 소식4이 들려 오네요~

정신 없이 카메라 들구 여기로 저기로~

오늘 부부 두쌍이 타셔는데........여자분 두분이 아주 잘하시네요

그리고~ 수온이 내려 가면서 내리막 그걸로 끝이네요 ㅠ.ㅠ

다음부터 더욱 열심히 해볼랍니다.